강북구
굳은사막여우
미아9-2 이주비 대출이랑 주소지 고민
10월 30일 퇴거랑 11월 대출 신청이 맞물리면 주소지 이전 문제가 꽤 까다롭습니다 미아9-2는 현재 10월 말까지 조합원 분양 신청을 받고 있는데, 아직 관리처분인가 전이라 이주까지는 물리적인 시간이 꽤 남은 상태고요 송중초등학교를 끼고 있는 초품아 단지라 입지가 좋네요. 나중에 이주비 대출을 받을 때도 이런 입지적 장점이 담보 가치를 지탱하는 힘이 됩니다 옆에 있는 미아75구역이랑 비교해보면 사업 방식 차이가 큽니다.. 미아9-2는 재건축이라 의무 임대 주택을 안 지어도 된다는 게 큰 강점이에요. 임대 비율이 없으면 나중에 단지 고급화나 자산 가치 상승폭에서 차이가 벌어집니다. 도봉로 동측에서 대장주 소리를 듣는 이유도 이런 사업성 때문입니다 해외에 계셔도 대출 명의자가 남편분이면 위임장이나 영사관 인증으로 처리할 방법은 있습니다 이 가격대 입지를 놓치고 나중에 다시 들어오기는 쉽지 않겠어요 해외 주재원 가시면 몸테크도 못 하는데 등기라도 효도해야죠 저도 계산기만 두드려보지만 미아9-2 정도면 버티는 게 정답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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