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포근한까치

미아9-2 분담금 걱정 현실이네요

강남 대치미도에서 평수 줄여가도 분담금 6억 나온다는 소식 보니까 남의 일이 아니네요 그러다 보니 강북 재건축 대장격인 미아9-2도 지금 한창 조합원 분양 신청 받는 중이라 분위기가 묘합니다. 여기는 아직 관리처분인가 전이라 공사비가 나중에 얼마나 더 뛸지 가늠이 안 되는 게 제일 무섭죠 게다가 이미 관처 받고도 이주를 못 나가는 강북3구역 사례만 봐도 그렇습니다 조합원이 사업 비용을 감당할 수 있느냐가 진도를 결정하는 핵심인 것 같아요 과거 미아9-1이 용적률 올리면서 임대 섞어 사업성 챙긴 이유를 다시 생각해보게 됩니다 고급화도 좋지만 지금 같은 고물가 시대엔 분담금 낮추는 현실적인 노선이 더 중요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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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 줄기찬닭

    돈이 문제라 속도 내기 쉽지 않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