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힘찬강아지
1개월 전
미아9-2구역 조합원 분양, 이주 단계 병목 현상 대비책 있나
미아9-2구역이 7월 총회 마치고 조합원 분양 들어간다고 속도 내는데, 베테랑들은 압니다. 지금 이 속도감이 오히려 독이 될 타이밍이라는걸요. 건축(통합)심의도 안 끝났는데 분양부터 서두르면 나중에 설계 바뀌었을 때 이주 기간만 무한정 늘어납니다. 이주 지연은 곧 금융비용 폭탄이죠. 인근 번동주공1단지 분담금 갈등 보면서 느끼는 거 없으신가요? 확정되지 않은 추가분담금 리스크는 이주 단계에서 현금청산자나 미이주 가구랑 싸울 동력을 갉아먹습니다. 결국 사업이 멈추는 지름길이에요. 동북선 우이천역 개통 시점에 맞춰서 입주하려면 지금은 속도보다 분담금 리스크부터 선제적으로 확정 짓는 게 맞습니다. 그게 이주 단계의 병목 현상을 막는 유일한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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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개
2개
- 정석정1개월 전
재개발은 이주가 시작이죠. 관리처분 나고도 몇 년씩 속 썩이는 현장 수두룩합니다.
- 다정한족제비1개월 전
에이, 그래도 일단 분양 신청까지 가야 사업에 탄력이 붙는 법 아닌가요? 너무 보수적으로 보시는 듯.
아쉬운물개1개월 전이분 말이 맞음. 요즘처럼 공사비 예민할 때 설계 변경 한 번 잘못 나오면 이주비 대출 이자 감당 못 해서 조합 터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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