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잘생긴나비
1개월 전
미아2구역 1.8조 래미안 타운 현실화될지 따져보니
여의도 시범도 그렇고 요즘 삼성물산이 덩치 큰 곳은 다 휩쓸 모양새인데, 미아2구역 분위기도 심상치 않네요. 여의도처럼 여기도 1.8조 원 규모 대단지임에도 GS랑 롯데가 사실상 발을 뺐거든요. 결국 삼성 단독 입찰로 가닥이 잡히는 분위기입니다. 이미 삼성물산은 대안설계 작업까지 착수했다고 하네요. 단순 수주를 넘어서 미아동 일대를 래미안 타운으로 만들겠다는 의지가 확실해 보입니다. 주변에 번동주공1단지 같은 재건축 추진지들도 이 움직임을 주시할 수밖에 없죠. 미아2구역에 래미안 랜드마크가 들어서면 강북권 지가 형성의 기준점 자체가 달라질 테니까요. 물론 단독 입찰로 유찰이 반복되면 사업 속도가 늦어질 리스크는 있습니다. 그래도 삼성이라는 브랜드가 주는 상징성을 생각하면 조합 입장에서도 나쁜 카드는 아니에요. 결국 미아동이 래미안의 깃발 아래 강북 정비사업의 새로운 변곡점을 맞이할 것 같습니다. 돈 냄새 맡는 대형사들 움직임은 진짜 칼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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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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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선우1개월 전
삼성물산이 들어오면 브랜드 파워는 확실하죠. 미아동 대장주 자리 예약인 듯.
문재정1개월 전글쎄요. 경쟁이 없으면 나중에 공사비 협상할 때 조합이 끌려다닐까 봐 걱정되네요. 솔직히 래미안 이름값 하나만 믿고 가기엔 리스크도 있지 않나요?
답글 1개 펼치기 - 신경지1개월 전
요즘 시공사들 몸 사리는 거 보면 단독 입찰이라도 감지덕지해야 할 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