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높은새우
1개월 전
미아2구역 삼성 대안설계 제안이 인허가 지연으로 번질까 걱정됩니다ㅠㅠ
미아2구역에 드디어 래미안 깃발 꽂히나 싶어서 정말 설렜는데 대안설계 소식 들으니 걱정이 앞서네요. 삼성물산이 이번에 대안설계 작업 들어갔다는데 이게 강남에서도 인허가 잡던 주범이라 마냥 박수칠 일이 아니거든요. 특히 한국은행이 금리 더 올린다고 예고한 마당에 설계 꼬여서 사업 1~2년 밀리면 분담금 늘어나는 건 순식간입니다. 결국 화려한 조감도에 취해있기보다 인허가 프리패스 가능한 현실적인 설계인지부터 따지는 게 수익성 지키는 길이죠. 실리 챙겨서 속도전으로 가느냐 아니면 랜드마크 욕심에 인허가 리스크를 감수하느냐 여기서 승부 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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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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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루혁1개월 전
맞아요. 신반포4차 꼴 나면 진짜 답 없습니다. 래미안이라고 무조건 믿지 말고 설계안 팩트체크 제대로 해야 돼요.
많은사슴1개월 전윗분 말씀에 동감합니다. 지금 금리 무서운 줄 모르면 나중에 비과세고 뭐고 분담금 때문에 피눈물 흘려요. 속도가 제일 중요함!!
답글 1개 펼치기 - 강현다1개월 전
그래도 1군 건설사가 대안설계 가져오면 단지 가치는 확실히 올라가지 않나요? 강북 대장주 만들려면 그정도는 감수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