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조영은
1개월 전
미아2구역 래미안 단독 입찰, 강북구 대장주 지도 바뀐다
강북구 분위기가 심상치 않네요. 번동주공1단지 17평이 6억 신고가 찍은 것도 놀라운데, 미아2구역에 래미안 단독 등판 소식까지 들리니 대장주 판도가 완전히 바뀔 것 같음. 1.8조 규모 미아2구역에 삼성물산이 단독 입찰로 굳어지는 분위기입니다. GS랑 롯데가 빠진 자리를 래미안이 독식하게 된 건데, 대형 건설사들 경쟁 피하는 추세라지만 삼성은 여길 확실히 잡겠다는 의지가 보이네요. 이미 대안설계 작업도 들어갔다는데 이건 단순 수주가 아니라 랜드마크를 만들겠다는 뜻이죠... 치밀하게 계산해봐도 직장인 실수요층이 선호하는 브랜드 파워가 이 정도로 들어오면 지역 가치 자체가 점프할 수밖에 없거든요. 결국 미아2구역이 강북의 래미안 랜드마크로 서면서 주변 단지들 시세까지 견인할 걸로 봅니다. 직장 다니면서 자산 불리려면 이런 확실한 브랜드 입지 변화를 타는 게 맞는 선택인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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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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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준인1개월 전
래미안 들어오면 트리베라랑 같이 래미안 타운 되겠네요.
- 백별가1개월 전
번주1 신고가 6억도 대박인데 미아2구역까지 터지면... 강북구 실거주 가치도 이제 무시 못할 듯요.
문규라1개월 전윗분 말씀도 일리가 있는데 공사비 1.8조면 분담금 장난 아닐 겁니다. 삼성 단독이라 경쟁 없어서 공사비 협상도 조합에 불리할 수 있고... 장밋빛 미래만 보기엔 직장인 입장에선 대출 이자 감당이 좀 걱정되거든요. 사업 속도도 지켜봐야 할 듯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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