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명랑한흰곰
3개월 전

미아 8단지 14억 보다가 클라시아 커뮤니티 보니 마음이 흔들려요

주말에 아이랑 미아 8단지 임장 다녀왔는데 참 깔끔하긴 하더라고요. 구축이어도 24평 시세가 14억이라는데, 직접 가보니 관리도 잘 돼서 애들 키우기엔 안정적인 느낌이었어요. 근데 바로 근처 롯데캐슬 클라시아 24평이 16억 선이라는 얘기에 거기 커뮤니티 시설까지 쓱 훑어보고 왔거든요. 2억 차이가 작진 않지만, 단지 내 카페랑 독서실 같은 프리미엄 시설 보니까 확실히 마음이 그쪽으로 기우네요. 우리 애들 학원 끝나고 안전하게 쉴 공간이나 단지 내 청결도가 생활 밀착형으로 체감되는 게 다르더라고요. 이번에 두산위브트레지움 25평도 9.6억 신고가를 찍었다는데, 결국 다들 신축급 주거 환경을 찾아 움직이는 추세 같아요. 이제는 단순히 입지만 보는 게 아니라 단지 내에서 누리는 커뮤니티 가치가 집값을 결정하는 핵심 기준이 된 시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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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정연인
    3개월 전

    클라시아 커뮤니티 정말 좋죠. 저도 아이 교육 환경 때문에 그쪽만 계속 눈에 들어오더라고요.

  • 명랑한흰곰
    작성자
    3개월 전

    구축은 살기 편해도 확실히 커뮤니티가 아쉬워요. 2억 차이면 길게 봐서 신축 가는 게 아이들한테도 나을 것 같기도 하고요.

  • 이우빈
    3개월 전

    트레지움 9.6억 소식 듣고 정말 놀랐음. 역시 강북구도 대단지 환경이 대세네요.

  • 여선명
    3개월 전

    요즘은 애들 키우기 좋은 환경이 제일이죠. 시설 차이가 결국 삶의 질 차이더라고요. 관리비 조금 더 내더라도 애들이 단지 안에서 안전하게 노는 게 엄마 마음에는 제일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