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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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아 345-1 신통기획 승인으로 벨트 가시화
미아동 345-1번지 일대가 이번에 신통기획 추진위 승인을 받았어요. 낙후됐던 미아역 동측이 드디어 대규모로 바뀔 준비를 하는 것 같습니다 여기는 바로 남쪽에 붙은 미아2구역이랑 합치면 5,000세대 넘는 규모가 되던데요. 단순히 한 단지만 들어오는 게 아니라 이 주변 동네 전체가 새로 바뀌는 것 같아요 특히 바로 옆 미아9-2구역도 빨리 진행하고 있어서 더 좋아질 듯해요. 9-2는 송중초를 낀 초품아에 재건축이라 임대 의무도 없어서 사업성이 괜찮다 들었습니다. 마침 10월 말까지 조합원 분양 신청 기간이라 지역 분위기도 꽤 달아오른 모양이고요. 여기에 4호선이랑 동북선 더블 역세권인 미아75구역까지 사업이 맞물려 돌아가면, 도봉로 동측 라인이 예전의 낡은 이미지를 완전히 벗어날 수도 있어 보입니다 물론 요즘 공사비가 워낙 올라서 실제 분담금이 얼마나 나올지가 변수이긴 하겠네요. 그래도 345-1번지 비례율이 110% 넘게 계산된 건 좋아 보여요. 다만 구역이 워낙 넓어서 실제 입주할 때까지 오래 걸리는 걸 잘 견뎌야겠어요 그래도 이런 흐름이 이어지면 미아동이 강북의 새로운 중심축으로 자리 잡을 수 있을지 궁금해집니다 이 정도 데이터면 이 일대 진입 여부를 판단하기에 충분할까요? 따로 더 챙겨야 할 세부 일정이나 조심할 점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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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개
2개
- 영리한북극여우
추진위 승인 축하드려요
- 김준한
분담금 무서워서 끝까지 갈지 의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