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늠름한원숭이
미아 130구역 2억으로 충분할까요?
강북구에서 2억 정도 소액으로 재개발 빌라를 보는 분들이 계시는데, 미아 130구역 사업 계획을 보면 현실적인 벽이 꽤 느껴집니다 여기 공사비가 평당 820만 원으로 잡히면서 34평 조합원 분양가가 8억 5천만 원을 넘겼거든요 초기 자금 2억으로 진입하더라도 나중에 낼 분담금 비중이 커서 자금 설계가 쉽지 않아 보입니다. 그러다 보니 임대주택 비율이 25%나 된다는 점도 조합원 입장에서는 부담스러운 데이터네요. 비례율이 102.78%라고는 하지만 사업 과정에서 공사비가 더 뛰면 추가 비용이 발생할 가능성도 큽니다. 2억이라는 예산 안에서 움직이려면 당장 살 수 있느냐보다 수억 원의 분담금을 끝까지 감당할 수 있는지부터 따져봐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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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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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준한
분담금 무서워서 못 들어갈 듯
- 순수한물총새
2억이면 초기 구역은 가능해도 미아 130처럼 진행된 곳은 추가 자금이 꽤 필요해 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