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박가은
3개월 전
미아역 재개발 A-5구역 속도 보니까 7억대 선점 각이네요
미아역 역세권 재개발이 이번에 구의회 문턱 넘으면서 확실히 급물살 타는 분위기입니다. 전체적으로 동의율 50%를 넘겼는데, 제가 여기서 나고 자라며 봐온 바로는 지금이 역대급으로 추진력이 강해요. 특히 A-5구역이 연말까지 추진위 신청 목표로 제일 앞서나가는 중입니다. 수유시장 쪽 1구역은 아직 동의율이 좀 지지부진한데, 5구역 쪽은 주민들 의지가 워낙 단단해서 사업 속도 차이가 꽤 벌어질 것 같아요. 여기 토박이들이 웬만해서는 매물 안 내놓고 버티는 동네인 거 다들 아시죠? 근데 이번에는 24평 기준 조합원 분양가 예상치가 7억대로 나오니까 구축 살던 분들도 신축 갈아타기 하려고 셈법이 복잡해진 모양이더라고요. 사업성 따져서 1군보다는 2군 건설사 선정까지 검토할 정도로 실속 챙기는 분위기라 거품은 확실히 덜할 겁니다. 미아역 인근이 워낙 변화가 없던 곳이라 그런지 이번 구역 지정 통과 소식이 더 묵직하게 다가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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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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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인수3개월 전
A-5구역은 진짜 위치가 깡패죠. 신일고 쪽 학군도 끼고 있어서 애 키우는 토박이들은 다 거기만 노리고 있어요.
- 지혜로운독수리3개월 전
조합원가 7억대면 요즘 물가에 선방하는 건데 2군 건설사로 가서 분담금 낮추는 전략은 진짜 영리한 선택인 듯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