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많은코끼리
미아역 재개발 서류 접수보다 동의율 지표를 먼저 따져봐야 하는 이유
미아역 역세권 재개발이 서류 접수 단계라며 투자 타이밍 묻는 분들이 계신데, 지금은 서류보다 동의율 지표를 아주 냉정하게 뜯어봐야 할 시점입니다. 현재 전체 동의율은 60% 수준까지 올라온 것으로 보이지만요. 실제 사업의 키를 쥔 토지 등 소유자 동의는 50%를 밑돌고 있다는 점이 걸립니다. 이 지표는 결국 도로변 상가 소유주들의 반대 목소리가 그만큼 크다는 뜻이거든요. 현장에서 확인되는 이런 갈등이 봉합되지 않으면 구역 지정까지 예상되는 2년의 시간도 장담하기 어렵죠. 결국 토지주 동의율이 50%를 돌파하고 상가 협상 타결 소식이 들려와야 합니다. 그 시점이 되어야 불확실성이 걷히고 강북권 재개발의 자산 가치가 확정되는 진짜 적기가 아닐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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