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굳은사막여우
1개월 전

미아역 역세권 재개발 3년 단축할 직접 설립 방식이 관건인 이유

솔직히 미아역 재개발 기대하고 있었는데, 현장 소식 들어보니 셈법이 꽤 복잡해 보여요. 동의율 60%라지만 토지 면적이 50%를 밑돈다는데, 도로변 상가분들 반대가 정말 큰 벽인 것 같습니다. 직장인 입장에선 대출 이자 생각하면 속도가 생명이죠. 그래서 사업 기간을 3년이나 줄일 수 있다는 조합 직접 설립 방식이 유일한 카드 아닐까 싶어요. 이런 속도전으로 확실한 비전을 보여줘야만 반대하는 분들 설득하고 75% 동의율도 넘길 텐데, 계획대로만 잘 추진되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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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어두운닭
    1개월 전

    상가 쪽 설득이 진짜 관건이겠어요. 사업 늘어지면 분담금만 늘어나서 직장인들은 버티기 힘들거든요.

  • 김아예
    1개월 전

    직접 설립 방식이 초기 속도는 확실히 빠르다던데, 미아역도 그쪽으로 가닥을 잡아야 동의율 탄력받을 듯요.

  • 노란황새
    1개월 전

    토지 면적 50% 미달이면 아직 갈 길이 머네요. 그래도 랜드마크 입지라 다들 눈치 싸움 중일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