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굳은사막여우
미아역 역세권 재개발 3년 단축할 직접 설립 방식이 관건인 이유
솔직히 미아역 재개발 기대하고 있었는데, 현장 소식 들어보니 셈법이 꽤 복잡해 보여요. 동의율 60%라지만 토지 면적이 50%를 밑돈다는데, 도로변 상가분들 반대가 정말 큰 벽인 것 같습니다. 직장인 입장에선 대출 이자 생각하면 속도가 생명이죠. 그래서 사업 기간을 3년이나 줄일 수 있다는 조합 직접 설립 방식이 유일한 카드 아닐까 싶어요. 이런 속도전으로 확실한 비전을 보여줘야만 반대하는 분들 설득하고 75% 동의율도 넘길 텐데, 계획대로만 잘 추진되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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