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박종주
3개월 전

미아동 재개발 속도 보니 SK북한산시티 거래량 터진 이유 알겠음

대출 한도 확 줄어서 멘붕 온 분들 많으시죠? 지금 강북구 노후 대단지들만 조용히 움직이는 이유가 다 있더라고요. 정부에서 안전진단 통과 기준 완화해 준다니까 구축들 분위기가 확 바뀌었거든요. 제가 평소에 자주 산책하는 미아역 쪽만 봐도 체감이 돼요. 미아역 역세권 재개발이 벌써 동의율 50%를 넘겼다는 소문이 돌더라고요. 집값이 무거워지기 전에 미리 선점하려는 분들이 꽤 많은 것 같아요. 실제로 제 주변에도 자금 계획 막힌 지인들이 강북구로 눈을 많이 돌려요. SK북한산시티가 서울 거래량 1위 찍었다는 뉴스 보셨나요? 이게 다 규제 피해가면서 실거주랑 호재 다 챙기려는 분들이 움직인 결과 같아요. 아마 이 동네 처음 오시는 분들은 경사 때문에 고민하실 텐데... 사실 살아보면 우이신설선도 있고 인프라가 나쁘지 않거든요. 결국 대출 규제 빡센 시기엔 이런 확실한 재료 있는 단지가 답인 듯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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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개

  • 박솔호
    3개월 전

    동의율 50%면 이제 진짜 시작이네요. 추진위 들어서면 가격 더 뛸 텐데..

  • 가엾은생쥐
    3개월 전

    SK북한산시티는 단지가 워낙 커서 거래량이 늘 많긴 하죠. 그래도 1위는 좀 놀라운데요? 다들 발 빠르게 움직이나 봅니다.

  • 이도승
    3개월 전

    요즘 은행 대출 상담받아보면 한숨만 나와요. 강북구 6~8억대 매물들이 그나마 현실적인 대안이긴 하죠. 실수요자들한테는 지금이 오히려 기회일 수도 있겠음.

  • 양희이
    3개월 전

    미아역 쪽 빌라 살고 있는데 재개발 얘기 나오니까 동네가 들썩들썩해요.

  • 탐스러운북극여우
    3개월 전

    안전진단 완화가 생각보다 파급력이 큰가 봐요. 구축 아파트들 몸값 좀 제대로 평가받았으면 좋겠습니다.

  • 김우준
    3개월 전

    솔직히 강북구 무시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실거주 만족도는 상급지 못지않음.

  • 깨끗한박쥐
    3개월 전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저도 이번 주말에 임장 한번 가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