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노란곰
미아동 두산위브트레지움 평형 구성 따져보니 구조 활용도가 관건이네요
미아동 두산위브트레지움 평면도를 보다가 궁금한 점이 생겨서 정리해봅니다. 여기가 1,370세대로 꽤 큰 단지인데 평형 구성이 25평이랑 33평 위주더라고요. 입주 14년 11개월 경과된 시점이라 전형적인 3베이 구조가 많아 보입니다. 33평 기준으로 보면 방 3개에 거실이 하나인 딱 정석적인 판상형인데요. 요즘 신축처럼 4베이는 아니지만 오히려 방 크기는 이쪽이 더 넓게 빠지는 면도 있죠. 근데 25평에서 33평으로 넘어갈 때 전용면적 차이만큼 공간감이 확 사는지 궁금합니다. 발코니 확장 여부에 따라 거실 개방감이 천차만별일 것 같은데 실제로는 어떨까요. 주방 동선이나 수납공간 활용도가 가족 3~4인 거주하기에 충분할지 모르겠습니다. 집 구조가 생활 패턴을 결정하는 거라 구조적 한계를 인테리어로 풀 수 있을지 고민되네요. 구조 효율성을 중시한다면 33평형이 답이겠지만 평단가 생각하면 고민이 깊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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