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게을러빠진스라소니
1개월 전
롯데캐슬 클라시아 갭투자, 전세가율 60% 깨지면 무조건 관망이 답임
최근 미아랑 장위 쪽 갭투자 타이밍 묻는 분들 많아서 기준점 정리해 드림. 강북권 갭투자는 수익률보다 하방 경직성을 먼저 계산해야 함. 현재 롯데캐슬 클라시아나 래미안 센터피스 34평 시세가 19억 선임. 제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아마 전세가는 아직 매매가 상승폭을 못 따라가고 있을 것임. 투자자 입장에서 전세가율 60%는 생명선이나 다름없는데, 이게 무너지면 하락장에서 매매가가 전세가에 밀려 내려올 리스크가 매우 큼. 지금 신축 24평형도 상황은 비슷함. 클라시아 24평이 16억인데 반해 구축인 미아 8단지 24평은 14억 수준임. 구축은 전세가 비중이 탄탄해서 가격이 버티지만 신축은 거품 끼기 딱 좋은 시점임. 최근 SK북한산시티 33평이 8.4억에 실거래 찍힌 것도 결국 전세 수요가 뒤를 받쳐주니 가능한 숫자임. 결론 내리겠음. 강북 신축 갭은 전세가율 65% 근접할 때까지 기다리는 게 돈 버는 길임. 정확한 타이밍에 진입해야 기다림의 고통이 수익으로 돌아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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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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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넓은벌새1개월 전
확실히 50%대 갭투자는 지금 시기엔 자살행위죠. 전세가 더 올라와야 함.
- 짓궂은펭귄1개월 전
분석 날카로우시네요. 저도 클라시아 보고 있는데 전세가율 보고 일단 멈췄습니다.
- 서툰북극여우1개월 전
요즘 장위 쪽은 전세 귀하다고 난리라던데. 금방 60% 찍지 않을까요? 저는 조금 더 공격적으로 봐도 된다고 봅니다.
- 곽훈서1개월 전
베테랑 포스가 느껴지는 글입니다. 전세가율 65%면 취득세 떼고 남는 게 있으려나 모르겠음. 그래도 안전이 제일이죠.
- 슬픈노루1개월 전
SK북한산시티 8.4억이면 진짜 많이 올라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