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순수한사슴
1개월 전

롯데미아점 철거가 미아 258 재개발에 던지는 치명적 경고ㅠ

미아 258에 소액 투자나 몸테크 보시는 분들, 제 실패 사례 보고 리스크 다시 따져보세요. 지금 롯데백화점 미아점이 2,200억에 매각되면서, 철거 후 장기임대주택이 들어온다는 게 지역에 큰 충격입니다. 이 부지가 임대로 바뀌는 건 핵심 상업지대가 무너진다는 소리거든요. 미아사거리역 메인 상권이 주거지로 변하면, 인프라가 부족해지면서 동네 매력도가 확 떨어집니다. 이런 상권 붕괴와 주거 과밀화는 258구역에 치명적이에요. 사업성이 안 나오면 추가분담금만 늘고, 결국 사업 동력이 죽어버릴 가능성이 높습니다. 인프라 무너지는 하급지 재개발은 시간이 해결해주지 않아요. 호재만 보지 말고 상권 변화라는 거시 리스크부터 관리하시길 바랍니다. 저처럼 30대 소중한 10년 묶이면 진짜 답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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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외로운고래
    1개월 전

    저도 258 고민하다가 롯데백화점 매각 소식 듣고 접었습니다. 상권 죽으면 재개발이고 뭐고 미래가 없죠.

  • 김라인
    1개월 전

    에이, 그래도 주거 단지 크게 들어오면 동네는 깨끗해지지 않나요? 너무 부정적으로만 보시는 듯.

    이형예
    1개월 전

    윗분 말씀도 일리는 있지만, 백화점 자리에 임대주택 들어오는 건 급이 아예 달라지는 문제입니다. 상업시설 빠지는 게 진짜 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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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쁜삵
    1개월 전

    재개발은 입지랑 상권이 반인데... 뼈아픈 조언 감사합니다. 1.7억이면 기회비용이 진짜 장난 아니네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