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원재배
1개월 전

래미안 센터피스 19억 보니까 똘똘한 한 채가 답인가 싶어요?

미아사거리 대장주인 래미안 센터피스나 롯데캐슬 클라시아가 국민평형 19억 선까지 올라온 거 보니까, 역시 입지 좋은 똘똘한 한 채가 답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제가 이 동네 오래 살아서 아는데, 요즘 구축인 미아 8단지 24평이 14억 정도 하거든요. 근데 바로 옆 클라 24평이 16억까지 붙었더라고요. 2억 차이면 무리해서라도 신축 핵심지로 진입하는 게 나중에 웃는 길이 아닐까 싶네요. 며칠 전에 두산위브트레지움 25평도 9.6억 찍었다는 소식 들으니 더 마음이 급해져요. 주변이 다 같이 오르니까 어설프게 분산 투자하는 것보다 확실한 대장 단지 하나 쥐고 있는 게 훨씬 든든해 보여요. 이게 말로만 듣던 상급지 똘똘한 한 채의 힘인가 싶기도 하고… 아까 마트 다녀오면서 단지 앞 공원 걷는데, 확실히 신축 들어오고 동네 분위기가 예전이랑은 딴판이긴 해요. 그냥 이렇게 동네 변화를 지켜만 보고 있는 게 맞는 건지 생각이 많아지는 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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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노한아
    1개월 전

    결국은 대장주 하나가 효자 노릇 다 하더라고요. 저도 센터피스 전세 살다가 이번에 매수 고민 중인데 가격이 참 무섭습니다.

  • 민별나
    1개월 전

    미아 8단지도 살기 좋지만, 확실히 클라시아랑은 가격 벌어지는 속도가 다르죠.

  • 성실한판다
    1개월 전

    대출 규제 더 심해지기 전에 몸테크라도 해서 들어가는 게 상책임.

  • 안타까운도마뱀
    1개월 전

    저도 예전에 다주택으로 굴려봤는데, 관리하기만 힘들고 세금 떼면 남는 것도 별로 없어요. 지금은 무조건 똘똘한 놈 하나로 압축하는 게 돈 버는 거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