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미안 센터피스 19억 보고 똘똘한 한 채로 맘 굳혔네요
이문·휘경 신축들이 치고 올라오니까 미아·길음이랑 비교하는 분들 참 많죠. 저도 투자를 수십 년 해봤지만 결국 하락장 지나고 나면 입지 좋은 놈 하나가 효자 노릇 하더군요. 지금 래미안 센터피스 84형이 19억 선에 딱 버티고 있습니다. 옆에 롯데캐슬 클라시아도 19억으로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거든요. 예전에는 분산 투자해서 채수 늘리는 게 유행이었는데 지금은 좀 다릅니다. 괜히 어중간한 거 여러 채 들고 있다가 세금만 내고 마음 고생하는 경우를 너무 많이 봤어요. 클라시아 24평만 해도 벌써 16억이라는데 대안 지역 다주택이 이 수익률을 따라갈까요?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십수 년 전에도 꼭 호재 다 반영된 곳 들어가서 고생하는 분들 있었죠. 동북권 대장은 결국 입지가 검증된 길음·미아 쪽 신축 똘똘한 한 채가 가져갈 겁니다. 자잘한 거 정리하고 확실한 상급지로 갈아타는 게 길게 보면 무조건 이기는 장이에요.
댓글5개
- 빠른순록3개월 전
결국은 입지네요. 동대문구 신축도 좋지만 센터피스나 클라시아 입지는 강북구에서 독보적이죠.
- 한린도3개월 전
맞습니다. 저도 예전에 채수 늘리다 재산세만 왕창 내고 고생했던 기억이 있어서 공감 가요. 7월이라 이제 곧 세금 고지서 나올 텐데 벌써부터 머리가 좀 아프긴 합니다.
- 김도건3개월 전
19억이면 이제 강북구도 예전의 그 가격이 아니네요. 똘똘한 한 채가 정답인 듯함.
- 가엾은바다거북3개월 전
장위나 이문 쪽 물량 쏟아지면 일시적으로 눌릴 순 있어도, 결국 대장 단지들은 자기 갈 길 가더군요. 경험상 신축 프리미엄은 입지를 이기기 어렵습니다.
- 김용라3개월 전
클라시아 16억이면 진짜 많이 오르긴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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