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매운호랑이
래미안트리베라1차 33평이랑 34평 구조 차이 때문에 고민되네요
더 넓은 집으로 가고 싶은 욕심에 요즘 밤잠을 설치고 있네요. 발품 팔기 전에 손품부터 판 김에 래미안트리베라1차 평형 고민을 좀 적어보려고요. 여기가 1,247세대 대단지라 그런지 평형대가 26평부터 44평까지 꽤 다양하더라고요. 이미 2010년에 입주해서 자리 잡은 단지라 커뮤니티나 산책로 같은 건 안정된 느낌이고요. 근데 평형별로 호가 차이가 꽤 나서 제 고민이 깊어지는 중입니다. 33평은 12억 7천 선인데 34평은 11억 8천 정도로 나오더라고요. 숫자만 보면 33평이 조금 더 작은데도 시장에서는 더 높게 쳐주는 이유가 구조 때문일까요? 제가 보기엔 판상형 구조냐 아니냐에 따라 가구 배치나 개방감이 확 다를 것 같거든요. 44평은 13억 5천이 넘어가니까 한 번에 가기엔 예산 압박이 커서 한숨만 나옵니다. 글을 쓰다 보니 제가 결국 평형의 효율성을 더 따지고 있다는 게 스스로 정리가 좀 되네요. 관리비나 대출 이자를 감당할 현금 흐름이 빡빡하다면 욕심을 버리고 실속 있는 33평이 답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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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솔석
33평이 로얄동에 판상형 위주라 선호도가 확실히 높긴 할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