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엄지윤
1개월 전

래미안트리베라1차 1200세대 규모가 주는 실거주 안정감

오늘 미아동 쪽 돌다가 래미안트리베라1차 단지 안까지 쭉 훑고 왔는데, 여긴 볼 때마다 참 묘한 안정감이 있네요. 아무래도 1,200세대 넘는 대단지라 그런지 단지 내부로 들어서자마자 느껴지는 그 묵직한 밀도감이 확실히 다릅니다. 동 간 거리가 빡빡하지 않을까 싶었는데, 막상 걸어보니 단지 내 이동 동선이 꽤 쾌적하더라고요. 이 정도 규모면 커뮤니티가 붐빌까 봐 걱정하시는 분들도 계시던데, 오히려 세대수가 받쳐주니까 관리비 효율도 나오고 시설 운영도 활발한 느낌? 아까 슬쩍 보니 헬스장이나 독서실 같은 곳들도 딱 적당히 생기 있는 수준이었어요. 물론 엘리베이터 대기나 이런 건 출퇴근 시간에 사람마다 다르게 느끼겠지만, 전체적인 생활 밀도로만 보면 확실히 대단지 프리미엄이 실거주 만족도를 확 끌어올리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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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정규오
    1개월 전

    저도 여기 살지만 1,247세대라는 숫자가 주는 힘이 확실히 있어요. 단지 안만 돌아도 산책로가 잘 되어 있어서 북한산 둘레길 굳이 안 가도 될 정도입니다.

  • 이용유
    1개월 전

    글쎄요, 세대수에 비해서 주차는 밤늦게 오면 가끔 자리 찾느라 고생 좀 하던데... 대단지라고 무조건 널널한 건 아닌 것 같아요.

    오윤진
    1개월 전

    이분 말이 맞아요. 1.25대 정도면 구축치고는 나쁘지 않은데, 요즘은 워낙 차들이 많아서 대단지 프리미엄이랑 주차는 별개로 봐야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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