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나쁜스라소니
1개월 전
래미안트리베라1차 학군이랑 통학 환경 따져보니
미아동 래미안트리베라1차를 실거주 목적으로 검토 중인데, 학군 부분을 신중하게 따져보고 있습니다. 단지에서 470m 정도면 송천초등학교까지 도보권이긴 하더군요. 저학년 아이가 걷기에 통학로 안전성이 실제로 어떤지 궁금합니다. 중학교는 삼각산중이 600m대, 성암여중이 1km 정도 거리인데, 이 정도면 통학 환경이 무난하다고 볼 수 있을까요? 고교 진학은 성암국제무역고 2023년 22명 취업 같은 실적이 보이던데, 일반고 진학이나 학구열 분위기는 직접 겪어보지 않으면 알기 어렵네요. 지금 33평 호가가 12억 초반에서 13억까지 형성되어 있는데, 학군 메리트가 이 가격에 충분히 반영된 상태인지 고민이 됩니다. 1,247세대 대단지라 커뮤니티나 보안은 캡스도 있고 괜찮아 보입니다. 실제 아이 키우는 분들 입장에서 학교 가는 길이 안심할 만한 수준인지요? 이 조건들만 확실히 충족된다면, 저는 실거주 겸 투자로 들어가도 충분히 승산 있다고 판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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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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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혁명1개월 전
초등학교 가는 길은 큰길 안 건너고 단지 안쪽으로 주로 다녀서 나쁘지 않아요.
- 최명경1개월 전
중학교부터는 애들 체력이 붙어서 1km 정도는 금방이죠. 성암여중 쪽은 분위기 괜찮다더군요.
- 정훈석1개월 전
호가가 12억대면 사실 학군보다는 동북선 호재나 신축급 관리 상태가 더 큰 비중 아닌가요?
작은삵1개월 전윗분 말씀에 공감하는 게, 여긴 학군지가 아니더라도 북한산 가깝고 대단지라 실거주 만족도가 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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