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미안트리베라1차 실거주 환경 직접 겪어본 후기
미아동 쪽 임장 다니다가 래미안트리베라1차 실거주 환경이 궁금해서 직접 며칠간 꼼꼼히 살펴봤습니다. 월급 모아서 내 집 마련하려다 보니 이런 1,247세대 대단지는 주차나 관리가 정말 중요하더라고요. 가장 먼저 본 게 주차인데 세대당 1.25대면 연식 대비해서는 상당히 준수한 편이라 생각합니다. 밤늦게 퇴근하는 직장인 입장에서 주차 자리가 있느냐 없느냐가 삶의 질을 결정하거든요. 난방은 개별난방 방식이라 관리비 아끼려는 저 같은 자산형성기 분들에게는 딱 맞는 구조입니다. 아파트 내부 구조도 26평부터 44평까지 다양하게 있어서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고르기 좋더군요. 2010년 입주라 연식은 좀 됐지만 래미안 브랜드답게 단지 관리가 깔끔하게 유지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어요. 다만 최근 호가가 34평 기준 11.5억 정도라 제 연봉으로는 대출 영끌 고민을 좀 해야 할 수준이긴 합니다. 그래도 임금 인상보다 집값 뛰는 속도가 무서워서 지금이라도 결단을 내려야 하나 싶네요. 결국 실거주 만족도가 뒷받침되어야 하락기에도 버틸 힘이 생기는 법이니까요. 물론 연식이 아주 신축은 아니지만 이 정도 관리 상태면 충분히 승산 있는 단지라고 봅니다.
댓글5개
- 최은한1개월 전
1차 관리 잘되기로 유명하죠. 저도 거기 주차 때문에 고민하다가 결국 계약했음.
- 더운돌고래1개월 전
호가가 만만치 않네요. 33평 12.2억까지 나온 거 보면 역시 래미안 값어치를 하는 듯합니다.
- 김재욱1개월 전
직장인 입장에서 개별난방은 진짜 신의 한 수임. 중앙난방인 곳 살다가 여기 오면 관리비 보고 감동받아요.
- 멋진흰곰1개월 전
단지 내부 산책로도 잘 되어있어서 퇴근하고 걷기 참 좋더라고요. 근데 요즘 금리가 좀 무서워서 대출 계산기만 계속 두드려보고 있네요.
- 큰표범1개월 전
트리베라 살기 편해요! 제가 착각한 걸 수도 있는데 2차보다 1차가 역은 더 가깝지 않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