똘똘한 한 채보다 번동주공 다주택이 승자일 수밖에 없는 이유
강북 재건축 판이 바뀌는 게 눈에 보입니다. 번동주공 1단지에서 추진위원회 위원장이랑 감사 모집 공고 뜬 거 보셨죠? 신속통합기획으로 간다는 소식 들릴 때부터 예사롭지 않다 싶었는데, 벌써 이렇게 속도가 붙네요. 특히 1단지는 앞으로 들어올 동북선 경전철 접근성이 4단지보다 훨씬 좋거든요. 입지 하나는 끝내주죠. 근데 또 사업성만 보면 4단지가 대박입니다. 용적률이 낮아서 1단지보다 대지지분이 더 좋다는 평가가 많은데, 사실 지난달 23일에 4단지 31평이 6.9억 신고가 찍은 거 보면 다들 저랑 비슷한 생각 하시는 것 같음. 물론 공사비 인상 때문에 분담금 걱정하시는 분들도 분명 계실 거예요. 중대재해법 영향으로 공기도 길어지다 보니 추가 분담금 이슈가 실질적인 문턱이긴 합니다. 그래도 저는 핵심지 한 채만 붙잡고 있기보다, 이런 확실한 호재 있는 대안 지역을 선점하는 게 결국 자산 불리는 지름길이라고 확신해요. 결국은 우상향입니다. 번동주공 쪽 현장 분위기 어떤가요? 저처럼 진입각 보시는 분들 의견 궁금합니다.
댓글5개
- 윤예경1개월 전
번동은 진짜 동북선 들어오면 입지가 아예 달라질 듯. 지금이 저평가 구간이죠.
- 우아한말1개월 전
글쎄요. 요즘 건축비 인상되는 거 보면 분담금 무서워서 재건축 가겠나요? 차라리 핵심지 신축 한 채가 마음 편할 것 같은데.
- 흰까치1개월 전
4단지 용적률 낮은 건 진짜 꿀이죠. 지분 넓은 게 깡패임.
- 손훈주1개월 전
저도 1단지 공고 보고 임장 예약했음ㅋㅋ 확실히 속도감이 다르네요. 그때 샀어야 했는데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길. 이번엔 꼭 잡으렵니다.
- 올바른박쥐1개월 전
결국은 우상향임. 공감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