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윤태주
1개월 전
대출 규제 걸린 한화포레나미아 11억대 안착 가능할까
주변에 물어봤는데 다들 의견이 달라서 제 기준대로 타이밍 한 번 짚어보려 합니다. 한화포레나미아 35평이 7월 31일에 11.7억 찍었죠. 최고가 수준까지 붙어주는 모양새인데, 문제는 지금부터 적용되는 DSR 규제 임. 강북구 대장급 단지들은 대출 한도가 매수세의 생명줄입니다. 미아사거리 상업지구가 주거지로 변하는 흐름은 확실하지만, 돈줄 막히면 그 속도가 급격히 줄어들 수밖에 없거든요. 지금 33평도 6월에 10억 선에서 버티고 있는데 대출 한도 깎이면 10억 클럽 유지가 쉽지 않을 겁니다. 심리적으로 위축되는 구간이 최소 3~4개월은 갈 듯. 타이밍을 정확히 잡으면 기다림이 더 큰 수익으로 돌아옵니다. 군중심리에 휩쓸려 지금 추격 매수할 때는 아니라고 봐요. 실수요자라면 규제 여파로 급매 나오는 시점을 노려야죠. 아마 4분기쯤엔 판단 근거가 더 명확해질걸요? 조금 더 지켜보는 게 수익률 면에서 유리할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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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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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그란치타1개월 전
DSR 2단계 들어오면 확실히 10억 넘는 평형대는 타격이 클 수밖에 없죠. 저도 관망 중입니다.
장나윤1개월 전윗분 말씀대로 대출 한도 한 뼘 차이로 매수 포기하는 사람 꽤 나올 거예요. 강북구는 대출 민감도가 높거든요.
답글 1개 펼치기 - 배강영1개월 전
포레나 35평 11.7억은 좀 과한 거 아님? 그 돈이면 선택지가 너무 많은데.
- 김윤주1개월 전
타이밍 기다리는 게 정답임. 시장 차갑게 식을 때 잡는 사람이 결국 승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