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친절한나비
1개월 전
노원 구축 9억 보고 계신데 미아 3,4구역 20억 전망이 남 일 같나요?
강북권 9억대 매물을 보며 하락을 기다리겠다는 남편분 마음도 이해는 갑니다. 하지만 시장의 프레임은 이미 비용 전가 단계로 넘어갔어요. 예전에는 노원이나 강북 구축이 가성비 선택지였죠. 지금은 상황이 완전히 다릅니다. 구축인 미아 8단지 24평이 이미 14억 선에 안착했어요. 9억 예산으로 서울 신축급 공급을 기다리는 건 사실상 불가능한 구조입니다. 내년 말 예정된 미아 3,4구역 분양가만 봐도 답이 나와요. 시장에서는 84형 기준 최소 15억에서 최대 20억까지도 보고 있거든요. 금리 인하 시점이 가시화되면 이 격차는 더 벌어질 겁니다. 경매 낙찰가율이 선행 지표로 움직이는 걸 보면 지금이 하방 지지선이라는 게 제 분석이에요. 분석은 계속 업데이트하겠지만 지금은 실거주 한 채 선취매가 맞습니다. 결론보다 중요한 건 공급 절벽이라는 시장의 프레임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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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5개
5개
- 정성용1개월 전
장위 마크원 24평 14억 찍는 거 보고도 기다리자고 하면 답답하죠.
- 게을러빠진다람쥐1개월 전
데이터로 보면 지금이 막차 맞아요. 남편분한테 분양가 추이 꼭 보여주세요.
- 빨간표범1개월 전
미아 3,4구역 20억 소리 나오는 게 단순 공포 마케팅이 아닙니다. 공사비랑 주변 신축 시세 보면 충분히 가능한 수치라 무서운 거죠. 구축 9억대가 오히려 저렴해 보일 날이 곧 올 겁니다.
- 흰여우1개월 전
집값은 오늘이 제일 싸다는 말이 괜히 있는 게 아님.
- 노성승1개월 전
분석 정연하시네요. 저도 미아 쪽 보고 있는데 공급 부족이 체감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