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잘생긴하마

꿈의숲롯데캐슬 중학교 배정 거리와 통학 여건 따져보니

숫자로 봤을 때 꿈의숲롯데캐슬은 실거주 만족도가 꽤 높을 조건이죠. 2017년 입주해서 이제 9년 7개월 정도 지났으니 단지도 안정화됐고요. 615세대 규모에 32평이 주력이라 가족 단위 거주가 많은 편입니다. 다만 자녀가 중학생이 될 시점이 오면 학군 고민을 안 할 수가 없네요. 가까운 중학교를 보면 창문여중이 직선으로 480m 정도라 도보권입니다. 성암여중은 좀 더 멀어서 직선으로 1km가 넘는 거리죠. 등교 동선을 보면 성인 걸음으로는 금방이지만 아이들 체감은 다를 겁니다. 창문여중이야 가깝지만 배정이 100% 보장되는 건 아니니까요. 단지 내 흡연 민원이 종종 들리는 것도 서류상으로는 확인되는 리스크네요. 아무래도 아이 키우는 입장에서는 이런 생활 매너 부분이 신경 쓰이죠. 미아사거리역까지 걸어서 10분 초반대라 교통은 무난한 편입니다. 하지만 학군은 단순히 거리만으로 결론 내기 참 조심스럽습니다. 제가 서류 디테일을 챙겨봐도 실제 배정 통계는 매년 달라지더군요. 여중 위주라 남학생 자녀를 둔 분들은 고민이 더 깊으실 것 같고요. 결국 초등학교 이후까지 고려한다면 이 통학 거리를 감수할지, 아니면 조금 더 학교가 밀집된 곳을 볼지가 선택의 갈림길이겠네요. 제 기억이 맞다면 배정권이 꽤 타이트하다고 들었는데... 실제 거주하시는 분들 중에 남중 배정 경험 있으신 분 계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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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잘생긴토끼

    창문여중은 확실히 가깝긴 한데 남학생들은 갈 곳이 마땅치 않긴 하죠.

  • 박예은

    9년 넘은 단지치고는 관리가 잘 되는 편이에요. 흡연 문제는 사실 어느 단지나 있는 고질병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