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진석훈
꿈의숲롯데캐슬 전세 6억 찍힌 거 보니 고민되네요
미아동 이 동네에서만 수십 년을 살았네요. 옛날엔 여기가 참 복잡했는데 롯데캐슬 들어오고 분위기가 많이 달라졌어요. 저도 이제는 여기가 편해서 딴 데 갈 생각은 안 들더라고요. 요즘 전세 알아보시는 분들 많으시죠. 손품 좀 팔아보니 25평 신규 계약이 6억 원에 찍혔네요. 2026년 8월 22일에 계약된 건인데 시세가 확실히 탄탄합니다. 실거주 9년 7개월 경과된 시점이라 단지도 이제 완전히 자리를 잡았죠. 32평 전세는 4.5억에서 6.8억까지 매물이 나오는데 차이가 좀 있네요. 예산 생각하면 25평 6억 선이 들어오시는 분들께는 기준점이 될 것 같습니다. 동네 토박이 입장에선 가격이 올라도 그만큼 살기 좋아진 값이라 봐요. 다만 대출 금리 부담이 더 커진다면 이 가격대 유지도 고민이 깊어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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