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더운닭
1개월 전

금리 인상에도 미아2구역 래미안과 번주1 사업성에 주목하는 이유

한은 총재가 6개월간 완만한 금리 인상을 예고하면서 시장이 또 눈치보기에 들어갔다. 하지만 미아2구역에 삼성물산이 1.8조 규모로 단독 입찰한다는 소식은 금리 공포를 상쇄하기에 충분함. 래미안이라는 브랜드가 대안설계까지 들고나오는 건 이 입지의 사업성을 대형 건설사가 이미 검증했다는 뜻이다. 이런 흐름은 인근 번동주공1단지의 재건축 기대감으로 이어지며 지역 전체의 하한선을 밀어올리고 있음. 특히 번주1은 세대수 증가율이 45%를 상회할 전망이라 금리 몇 번 올린다고 가치가 훼손될 수준이 아니다. 결국 압도적인 사업 규모와 확정된 브랜드가 보장하는 미래 가치가 심리적 위축보다 더 강력하게 작동하는 국면임. 결국 갈리는 건 금리 수치에 매몰될 것이냐, 아니면 1.8조 사업지의 파급력을 보고 선점할 것이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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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김재미
    1개월 전

    1.8조면 강북권에서는 진짜 역대급 규모긴 하죠. 삼성물산이 단독으로 들어오는 건 다 이유가 있는 법임.

    임세종
    1개월 전

    이분 말이 맞아요. 금리는 어차피 사이클이고 정비사업은 속도랑 브랜드가 생명인데 미아2구역은 그 조건을 다 갖췄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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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뽀얀호랑이
    1개월 전

    번주1 세대수 증가율 45% 저게 진짜 핵심이죠. 웬만한 금리 인상은 사업성으로 다 씹어먹을 수 있는 수치임.

  • 박호아
    1개월 전

    글쎄요, 대출 한도 묶인 상황에서 금리 인상이 계속되면 사업성이고 뭐고 매수세 자체가 실종될 수도 있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