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순수한참새
1개월 전

금·주식보다 실체가 확실한 강북구 부동산이 투자의 정답인 이유

요즘 국선 주식이나 금값 급등락 하는 거 보면 정신이 하나도 없죠. 저처럼 숫자 위주로 보는 사람들은 차라리 실체가 확실한 부동산이 속 편합니다. 강북구 실거래랑 호재를 직접 긁어서 비교해 봤습니다. 일단 동북선이 핵심인데, 국토부 자료랑 계획안 찾아보니까 2027년 개통 예정으로 잡혀 있더군요. 개통되면 번동에서 강남까지 30분대 진입이라는데 이건 막연한 기대가 아니라 물리적 접근성이 완전히 변하는 겁니다. 단지별로 보면 번동주공1단지가 눈에 띄는데 현재 매매가는 6억 원 선에서 형성되어 있더군요. 여기가 서울시 심의 통과하고 최고 42층, 2,084세대 대단지로 재건축 확정입니다. 금융 자산이랑 다르게 실물은 하방이 단단한데, 실제로 SK북한산시티 33평이 8월 13일에 9.2억 찍으면서 직전 기록인 8.7억을 넘어 신고가를 썼습니다. 꿈의숲롯데캐슬도 손품 팔아보니 흐름이 견조합니다. 25평이 올해 3월 12일에 9억 찍었고, 32평은 7월 25일에 2층인데도 10.4억에 거래 됐더라고요. 현재 호가는 32평 기준 11.6억까지 올라와 있습니다. 주식 상폐 걱정 하거나 배당 없는 금 들고 불안해 하는 것보다 인프라 완성 시점이 명확한 이런 단지들 잡고 몸테크 하는 게 자산 방어 측면에서 훨씬 나을것 같습니다. 결국 변동성 장세에서는 동북선 같은 명확한 실체와 대단지 재건축이라는 확정된 미래 가치에 베팅하는 게 승률이 높을 수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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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이주준
    1개월 전

    데이터로 정리된 거 보니까 확 와닿습니다. 주식보단 역시 땅이 섞인 자산이 마음 편하죠.

  • 김경정
    1개월 전

    동북선 경전철 2량짜리라 수송력 한계 있을 텐데, 강남 30분대라고 자산 가치가 주식 수익률을 이길지 의문이네요.

    한솔종
    1개월 전

    윗분 말씀도 일리 있습니다만, 교통망은 있고 없고의 차이가 큽니다. 번동주공 42층으로 올라가면 랜드마크 효과도 무시 못 하죠. 배당 없는 금보다 월세라도 놓을 수 있는 부동산이 하락장엔 더 든든 하더라고요. 저도 지금 주식 비중 줄이고 이쪽 단지들 다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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