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따뜻한박쥐

공시가 동결, 미아동 재개발에 호재일까요

과거 금융위기 때나 2014년쯤 강북 시장 분위기 기억하시는 분들 계실지 모르겠어요 그때는 세금 무서워서가 아니라 집값이 안 올라서 다들 정비사업 쳐다보지도 않았어요. 그런데 요즘 분위기는 그때와 많이 달라진 듯합니다 이번에 내년 공시가격 현실화율을 2020년 수준으로 동결한다는 소식이 들리던데요 종부세 공정시장가액비율도 60%로 유지한다니 집주인들 보유세 부담은 한시름 놓은 것 같습니다 이런 흐름이 미아동 일대 재개발 구역들에는 꽤 긍정적으로 작용하지 않을까 싶어요. 실제로 최근 미아동 345-1번지 쪽 비례율이 110% 넘었다는 자료를 봤는데 돈이 꽤 되겠어요 세금 부담이 줄어들면 이런 정비사업 매물들을 들고 가려는 힘이 더 강해지기 마련이에요. 미아뉴타운 중심으로 5,000세대 정도 들어서는 때에 이번 세제 개편까지 나오니 참 든든하네요. 물론 동북선 개통이 2027년 말로 밀린 건 아쉽지만 사업성이 좋아져서 그나마 다행이네요 강북 공시가격이 많이 오를 거라는 말도 있었는데 이 정도면 실제로 남는 게 있어 나쁘지 않은 듯해요. 세금 혜택 덕분에 집값이 잘 버티면서 미아동 일대 재개발도 더 탄탄해질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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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영리한북극여우

    비례율 110% 넘게 나온 게 사업성에 큰 도움 되겠네요

  • 싱그러운강아지

    세금은 덜 나오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