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2구역 900세대 고밀 개발이 미아사거리 일대 판도를 바꾼다
최근 강북구 공고로 뜬 강북2구역 정비계획 변경안 보셨나요? 미아사거리역 일대가 진짜 천지개벽할 준비를 마친 느낌이라 가슴이 확 뛰네요. 빅토리아호텔 부지가 대부분 포함되면서 900세대 규모로 들어온다는데, 33평형 315세대에 24평형 387세대까지 평형 구성도 아주 실속 있게 잘 뽑혔더라고요. 그동안 이 동네가 입지에 비해 너무 저평가였다는 게 제 지론이었는데 드디어 시장이 알아봐 주는 것 같습니다. 미아현대 30평이 최근 6.8억 신고가 찍으면서 분위기 타는 것도 다 이유가 있는 법이죠. 여기에 2027년 개통 목표인 동북선까지 들어오면 시너지가 진짜 무시무시해질 거예요. 번동 같은 배후지에서도 강남까지 30분대면 끊는다는데 이건 거의 상전벽해 수준 아닌가 싶습니다. 구축 밭이었던 미아사거리가 초고층 랜드마크로 바뀌면 주변 가치도 동반 상승할 수밖에 없거든요. 결국 입지가 깡패라는 말이 이번에도 확실히 증명되는 모양새라 보유자 입장에서 너무 든든합니다. 분위기가 예전이랑은 확실히 달라서 이번엔 진짜 사고 칠 것 같은 느낌이 팍 오네요. 근데 제 통장은 왜 아직도 조용하기만 한지... 아, 이럴 줄 알았으면 진작에 미아 쪽으로 몸테크라도 들어올걸 그랬습니다.
댓글4개
- 한욱건1개월 전
드디어 강북2구역이 제대로 움직이네요! 미아사거리 쪽이 확실히 동북권 핵심 거점이 되긴 할 듯.
- 임연강1개월 전
용적률 혜택 받는 역세권 고밀 개발이라 사업성은 걱정 없을 것 같아요. 900세대면 단지 규모도 딱 적당하고요.
- 고달픈오리1개월 전
글쎄요... 동북선 개통도 계속 밀리는 분위기인데 너무 낙관하시는 거 아닌가요? 실제 입주까지는 한참 남았을 텐데.
귀여운스라소니1개월 전위에 분 말씀도 일리가 있긴 하지만, 그래도 정비계획 공람까지 뜬 마당에 이제는 속도전이죠. 미아현대 신고가 나오는 거 보면 이미 손 빠른 사람들은 움직이기 시작한 것 같습니다. 분위기 확실히 예전이랑 달라요.
답글 1개 펼치기 - 낭만적인갈매기1개월 전
강남 30분 컷이면 미아동 가치 재평가 제대로 되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