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깨끗한까치

강북 15억 벽이 진짜 높긴 높은가 봄

요즘 강북구 오르는 기세가 서울 평균보다 훨씬 높아서 다들 난리더니만. 대출 규제 앞에서는 장사 없는 듯함.. 강북이나 노원 쪽이 유독 대출 끌어다 집 사는 비중이 높다는데 한도가 6억에서 4억으로 깎이면 실수요자들 발등에 불 떨어진 거 아닌가 싶음 강남은 이미 쉴 만큼 쉬고 있다는데 강북만 상급지 딱지 붙으면서 15억 넘어가니까 이제는 사고 싶어도 돈 빌릴 길이 막혀서 매수세가 확 죽는 게 눈에 보임. 가격은 올랐는데 정작 살 수 있는 사람은 줄어드는 이 상황이 아이러니함ㅋㅋ 대출빨로 버티던 동네들은 규제 한 방에 분위기 확 꺾이는 게 국룰인 듯. 자금 줄어든 상태에서 15억 문턱 넘기가 생각보다 쉽지 않아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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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곧은삵

    대출 비중 30~40%면 진짜 규제에 취약할 수밖에 없음

  • 우경솔

    15억 넘으면 이제 강북 소리 하기도 민망할 듯

  • 순수한물총새

    한도 2억 깎이는 게 실거주자들한테는 엄청 클 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