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당찬돌고래
강북구 미아동 비례율 110%면 든든하네요
최근 분담금 걱정 때문에 소형 재건축 들고 계신 분들 고민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강북구 쪽에서 17평 정도 되는 작은 평수 소유하신 분들도 자금 계획 세우기가 쉽지 않겠네요 특히 미아동 345-1번지 일대처럼 대규모로 재편되는 곳들은 사업 지표를 더 꼼꼼히 보게 됩니다. 여기는 일반분양 물량이 484세대 정도로 계획되어 있어서 조합원 수랑 큰 차이가 안 나는 구조거든요. 사업 비례율이 110%를 넘겼다는 수치는 지금 같은 공사비 상승기에는 꽤 든든한 방어막이 됩니다 비례율이 높으면 그만큼 권리가액이 올라가니까 나중에 21평이나 26평으로 평형을 넓혀갈 때 내야 할 돈이 줄어들죠. 물론 동북선 개통이 2027년 11월로 밀린 점은 단기적으로 집값에 부담을 줄 수 있는 부분입니다. 역이 바로 들어와야 매도해서 자금을 합치거나 대출을 받는 과정이 매끄러울 텐데 일정이 꼬이면 답답해지니까요. 하지만 미아뉴타운 일대가 5,000세대 넘는 대단지 벨트로 바뀌는 흐름은 무시하기 어렵다고 봅니다 교통 호재가 조금 늦어지더라도 돈이 될 만한 곳은 새 아파트 입주할 때 제값을 하겠어요. 자금 여력이 빠듯할수록 비례율 같은 실질적인 지표를 보고 버티는 게 맞지 않나 싶습니다 지금 같은 저평가 구간을 지나고 나면 나중에 신축 단독 명의 유지하면서 분담금 해결하는 그림도 충분히 가능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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