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오주윤
1개월 전
JYP 철수설에도 삼익파크 16억 신고가 찍힌 강동구의 저력
강동구 고덕비즈밸리 현장을 둘러보고 왔는데 JYP 신사옥 부지 주변 분위기가 예사롭지 않네요. 최근 JYP가 보안 문제로 철수를 검토 중이라는 소식이 들리면서 지역 커뮤니티가 들썩이고 있습니다. 부지 남측 공원용지가 19층 높이 건물이 가능한 자족용지로 바뀌면서 프라이버시 침해 우려가 커진 게 핵심이죠. 기업 유치 리스크가 터졌음에도 시장은 올림픽파크포레온을 필두로 오히려 신고가 행진 중입니다. 대장주가 평당 1억 시대를 열어주니 주변 노후 단지들의 '미래 가치'에 대한 확신이 더 강해지는 모습이거든요. 재건축 이주가 한창인 삼익파크맨숀 31평이 지난 8월 16억에 신고가를 찍은 게 그 증거입니다. 관리처분인가 이후 이주 단계에서 16억이라는 수치는 결국 입지적 하방 경직성을 시장이 인정했다는 뜻이죠. 강동구가 동남권 중심지로 굳히려면 구청이 나서서 JYP를 붙잡는 행정력을 보여줘야 합니다. 주거 가치는 이미 증명됐으니 기업 유치라는 마지막 퍼즐만 제대로 맞추면 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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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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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곧은강아지1개월 전
공원 부지를 갑자기 용도변경한 건 진짜 행정 미스라고 봅니다. JYP 같은 앵커 기업 놓치면 비즈밸리 타격 클 텐데요.
- 서도기1개월 전
둔촌주공 입주장 다가오니 확실히 강동구 전체가 레벨업되는 느낌이네요. 삼익파크 16억이면 이제 하한선이 확 올라간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