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곧은벌새
JYP 사옥 흔들리면 삼익그린2차랑 고덕현대 중 어디가 더 추울까요?
래미안솔베뉴에 살면서 고덕비즈밸리 커가는 것만 봐도 든든했는데 JYP 사옥 건이 참 시끄럽네요. 비즈밸리 랜드마크가 흔들리면 리모델링 추진하는 삼익그린2차랑 재건축 준비하는 고덕현대 중 어디가 더 타격일까요? 제 생각에는 분담금 예민한 리모델링 단지들이 기업 유치 소식에 훨씬 민감하게 반응할 것 같더라고요. 재건축은 워낙 긴 싸움이라지만 리모델링은 주변 환경이 빨리 좋아져야 사업 동력이 붙는 법이니까요. 그나마 9호선 4단계 공정률이 100% 넘게 잘 나오고 있다는 게 우리 솔베뉴나 주변 구축들에는 큰 위안이죠. 솔베뉴 25평 호가도 19억 중반대로 탄탄한데 결국 JYP 같은 앵커 기업이 들어와야 이 시세가 굳어지지 않을까요? 기업 유치 불확실성이 계속되면 실거주 수요보다 투자 심리가 먼저 얼어붙을 수 있는 조건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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