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멋진흰곰

JYP 사옥 지연돼도 강일리버파크3단지 입지가 버틸까요?

JYP 신사옥 부지 용도 변경 이슈가 나오면서 고덕강일지구 분위기가 복잡하네요 755억이라는 큰돈이 들어간 사업인데 계획이 꼬이니 신사옥 건립 지연을 걱정하는 목소리가 많던데요 사옥 바로 옆 리틀야구장 부지가 근린공원으로 바뀌는 게 사옥 설계에 영향을 줄 수밖에 없을 텐데요 주말에 가족들과 쉴 공간이 늘어나는 건 반가운 일이지만 사업 추진 속도가 늦어질까 봐 조마조마하네요 하지만 사옥 건립이 조금 늦어진다고 해서 고덕 비즈밸리 자체의 가치가 흔들릴 것 같지는 않아요 이미 9호선 4단계 연장선이 2028년 개통을 목표로 착착 진행 중이라 교통 인프라가 워낙 막강하거든요. 비즈밸리역을 지나 고덕강일 지구 안에 임시 회차선이 설치된다는 구체적인 소식도 들리니 더 든든해요. 이런 확정된 교통 호재들이 강일리버파크3단지 같은 인근 단지들의 입지적 가치를 단단하게 받쳐주고 있네요.. 기업 하나가 들어오는 시점보다는 9호선 개통이라는 핵심 인프라가 지역의 급을 결정하지 않을까 싶어요. 비즈밸리 공원 조성과 지하철 연결이 계획대로만 된다면 지금 가격보다 더 올라도 충분히 납득이 될 듯합니다. 다만 공사 기간이 길어지면서 발생하는 소음이나 정체 문제는 입주 전까지 감수해야 할 숙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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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 김리훈

    공원 생기는 건 진짜 좋은데 사옥은 빨리 지어졌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