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활발한삵

JYP 사옥 논란으로 본 고덕 하이엔드 단지들의 가치 판단 기준

진짜 고민인데요. 강동구 하이엔드 대장을 노리는 주상복합이랑 신축 아파트들 커뮤니티 수준이 올라가면서 입지 가치도 재편되는 느낌이네요. 특히 고덕비즈밸리 쪽 JYP 신사옥 부지 인근 용도변경 논란이 참 변수입니다. SH가 옆 공원 용지를 자족시설로 바꿔서 19층 높이 건물이 들어설 수 있게 됐다는데, 이러면 하이엔드 단지들이 기대했던 탁 트인 조망이나 쾌적함이 깎이는 게 아닐까 걱정되거든요. 주민들 반발도 심하고 JYP 측 절충안도 거부됐다지만, 냉정하게 보면 비즈밸리가 고밀도로 개발돼야 상업적인 가치는 더 올라가는 양면성이 있긴 하죠. 결국 커뮤니티 시설이 아무리 좋아도 이런 주변 인프라가 계획대로 완성돼야 그 가치가 뒷받침될 텐데 말입니다. 2027년 JYP 사옥 완공되고 2028년 9호선 연장선 고덕역이랑 비즈밸리역까지 개통돼야, 지금 이 커뮤니티 경쟁력이 실질적인 자산 가치로 증명될 것 같아요. 근데 솔직히 조망권 포기하고 인프라 수익을 챙기는 게 맞는 방향인지 확신이 안 서네요. 비즈밸리 일자리가 조망권 하락을 메울 만큼 강력한 호재가 될지 따져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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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 영리한도마뱀

    결국 하이엔드는 희소성인데 조망권 가치가 깎이면 커뮤니티 좋아도 고민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