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아픈새우

JYP 무산된 고덕비즈밸리 걱정되네요

JYP 고덕 사옥 무산됐어요. 고덕자이 33평이 22.1억 실거래 등재된다는 소식에 다들 한껏 기대하던 분위기였는데 갑자기 찬물이 끼얹어진 느낌입니다 사옥 부지 앞 공원 용도 변경 문제로 JYP가 성내동으로 틀었다는 말이 많던데요 자족8블록도 1,040억 원에 나왔다가 유찰된 거 보면 비즈밸리 전체 동력이 예전 같지 않은 것 같아 걱정돼요 기업 유치가 삐걱대는데도 고덕자이 29평이 지난주 19.8억에 거래 완료된 건 의외입니다 동네 인프라가 하루빨리 완성되길 바라는 실거주자들 열망이 가격에 그대로 녹아있는 듯싶어요. 구청에서 이번 유찰 사태를 어떻게 수습하느냐가 고덕동 미래를 결정할 것으로 보입니다. 단순히 대안을 찾겠다는 원론적인 답변보다는 기업들이 다시 올만한 파격적인 유인책이 절실해 보입니다 JYP 이탈로 비어버린 자리에 어떤 기업이 들어올 수 있을지 궁금하네요 구청이 이 상황을 무겁게 받아들여서 비즈밸리 활성화 대책을 제대로 내놓지 않으면 신고가 흐름도 힘이 빠질까 봐 그게 제일 우려됩니다.

0

댓글
0개

아직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 이 글에 대한 생각을 가장 먼저 들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