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뼈저린토끼
JYP 고덕 철수설, 비즈밸리 자족기능 무산 리스크일까요?
고덕그라시움 30평형이 최근 23.7억에 신고가 쓰면서 강동구 대장주 저력을 제대로 보여줬잖아요. 그런데 아파트값 오르는 것과 별개로 비즈밸리 핵심인 JYP 신사옥 건립에 심상치 않은 기류가 감지되고 있습니다. 박진영 씨가 야심 차게 추진하던 사옥 건립을 왜 철수까지 검토한다는 얘기가 나오는 걸까요? 확인해 보니 사옥 남측 공원용지 4,011평이 갑자기 자족용지로 바뀌면서 19층 건물이 들어설 수 있게 된 게 화근인 것 같습니다. 조망권이랑 프라이버시가 생명인 기획사 건물 바로 앞에 고층 빌딩이 가로막으면 기업 입장에서 매력이 확 떨어지지 않을까요? 여기에 9호선 4단계 연장 사업마저 명일동 땅꺼짐 사고로 개통이 6개월 연기된다는데 인프라 믿고 들어오려던 기업들에겐 큰 악재겠죠. 결국 창동 이전설까지 도는 상황이라 강동구청이 조망권 대책을 못 내놓으면 비즈밸리 완성도 자체가 흔들릴 수도 있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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