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우스운호랑이
3개월 전

9호선 17분 컷인데 그라시움 국평 30억 금방이겠네요

단지 카페에서 9호선 연장 얘기가 요즘 부쩍 많아졌더라고요. 매일 아침 산책하다 보면 저 멀리 공사 소리가 들리는 게 변화가 체감돼요. 2028년에 9호선 급행역 생기면 삼성동까지 17분이면 간다는데, 이건 단순한 호재를 넘어서 생활권 자체가 강남으로 묶이는 거잖아요. 뉴스에서 똘똘한 한 채 얘기 나올 때마다 우리 동네가 떠오르곤 해요. 최근에 베네루체가 국평 20억에 거래됐다는 소식 들으셨죠? 옆 단지가 20억 클럽에 딱 버티고 있는 걸 보니까, 우리 그라시움의 9호선 가치는 앞으로 더 무섭게 인정받을 것 같아요. 저도 여기 오래 살았지만 요즘처럼 동네가 든든한 적이 없네요. 진짜 삼성역까지 지하철로 금방 쏘는 날이 오면, 지금 생각하는 국평 30억이라는 숫자가 결코 먼 얘기는 아닐 겁니다. 단지 안에서 이웃분들 만나면 다들 기대감이 얼굴에 쓰여 있으시던데, 혹시 명일동 쪽부터 오래 거주하신 분들 중에도 저랑 비슷한 생각 하시는 분 계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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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개

  • 안타까운원숭이
    3개월 전

    9호선 급행은 진짜 게임 체인저죠. 17분이면 웬만한 강남 구축보다 출퇴근 빠를걸요?

  • 안욱승
    3개월 전

    베네루체 20억 찍는 거 보고 소름 돋음... 강동구 기세가 무섭습니다.

  • 씩씩한생쥐
    3개월 전

    급행 역세권의 위력은 타본 사람만 알아요. 삼성역이랑 연결되는 순간 그라시움은 사실상 강남권 생활이나 다름없죠.

  • 이유현
    3개월 전

    공사 소음이 좀 시끄럽긴 해도 그거 다 돈 들어오는 소리라고 생각하며 버팁니다ㅋㅋ

  • 빠른말
    3개월 전

    아 근데 9호선 뚫려도 지옥철 될까 봐 그게 좀... 그래도 가치는 오르겠죠?

  • 메마른도마뱀
    3개월 전

    상일동 살면서 이런 날이 올 줄이야. 오래 버틴 보람이 있네요.

  • 우직한북극여우
    3개월 전

    30억 가즈아! 우리 동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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