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힘찬치타
1개월 전

9호선 유찰 리스크보다 선사현대 한강뷰 가치가 우위인 이유

9호선 연장 2공구 4차 유찰 소식 보셨습니까? 성남 쪽 철도 위기랑 비슷하게 흘러가는 분위기네요. 서울시 면담까지 진행했다지만 진척이 없으니, 강일동 일대 교통망 지연은 이제 변수가 아닌 상수로 보입니다. 이런 불확실성 속에서도 암사동 선사현대 움직임은 꽤 단호하거든요. 28층 남서향 국평 신고가가 20억을 넘기면서 명일동 대장주들 가격을 앞지르고 있습니다. 9호선 지연 리스크를 한강 조망이라는 확실한 실물 가치로 찍어 누르는 형국이죠. 실제로 최근 20억 이상 거래가 세 건이나 터졌다는 건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교통 호재 같은 불확실한 미래보다 영구 한강 조망이라는 실체를 선택했다는 증거죠. 제 자금 계획상으로도 전세가율 받쳐주면 강변 갈아타기가 합리적이라 봅니다. 결국 강동의 차세대 스카이라인은 교통망 확충 여부와 별개로 선사현대 같은 강변 단지들이 주도하게 될 겁니다. 입지의 희소성은 유찰 따위에 흔들리지 않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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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배재한
    1개월 전

    분석 예리하시네요. 저도 실거주 한강뷰 가치는 절대 안 빠질 걸로 봅니다.

  • 유수한
    1개월 전

    4차 유찰이면 공사비 문제라 단기간에 해결 어렵습니다. 강일 쪽은 한참 기다려야 할 텐데 선사현대 판단은 합리적이네요.

  • 고루다
    1개월 전

    글쎄요, 지하철 지연되면 강동 전체가 힘 빠지는 건 사실인데 20억 신고가는 좀 과한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