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포근한벌새
1개월 전

9호선 공정률이 증명한 고덕그라시움 23.7억 신고가의 이유

안티들은 9호선이 2040년에나 뚫린다고 비아냥댔지만, 공정률 보니까 강남 10분대 진입이 정말 코앞입니다. 여기에 고덕역 인근 상업지구 높이 규제까지 160m로 풀린다는 소식에 현장 분위기가 확 달아오른 게 느껴지네요. 이런 기대감은 수치로 증명되는데, 고덕그라시움 30평이 지난달 23.7억을 찍으며 대장의 위엄을 보여줬습니다. 비즈밸리 배후 수요를 흡수하는 풍경채어바니티 34평도 19억 신고가를 기록하며 시세 상단을 높이고 있죠. 배재고나 한영외고 같은 명문 학군에 신축 인프라까지 더해지니 젊은 부모들의 실거주 매수세가 탄탄할 수밖에 없습니다. 결국 고덕지구는 실거주 만족도가 가격 하방을 지지하며 서울 동남권의 핵심 주거지로 안착할 조건은 다 갖췄다고 봅니다. 다만 단기 급등에 따른 피로감을 시장이 어느 시점에서 소화하고 갈지가 관건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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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고선기
    1개월 전

    착착 순조롭게 잘 진행되고 있네요! 실거주 입장에서 교통 호재는 진짜 깡패입니다.

  • 성빈건
    1개월 전

    그라시움 30평 23.7억이면 전고점 거의 다 왔음. 강남 4구 타이틀이 이제 어색하지가 않네요.

  • 외로운산양
    1개월 전

    9호선 급행 타면 강남 금방인데, 굳이 고덕에서 그 가격 주고 살 이유가 있을까요? 차라리 송파 잠실권 급매 잡는 게 나아 보이는데..

    김미루
    1개월 전

    이분 말이 맞아요. 고덕은 학군이랑 신축 대단지 메리트가 커서 아이 키우는 집은 잠실보다 여기 선호하기도 하더라구요.

    답글 1개 펼치기
  • 이세정
    1개월 전

    비즈밸리 입주 시작하면 풍경채어바니티 쪽은 직주근접 수요까지 붙어서 더 무서울 듯합니다. 9호선 연장선 개통 시점이 진짜 승부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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