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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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 차 명일동 우성 직접 따져본 관리 상태와 실거주 리스크
주변에서 재건축 이야기만 하길래 실거주 환경은 어떨지 좀 꼼꼼히 훑어봤습니다. 강동구 명일동 우성 아파트가 1986년에 지어졌으니 벌써 40년이 다 돼가네요. 570세대 정도 규모인데 외관만 보면 세월의 흔적이 꽤 느껴지긴 합니다. 근데 단지 내부를 보니 연식에 비해서는 관리가 정갈하게 되고 있다는 인상을 받았어요. 도색 상태나 단지 내 조경 같은 부분들이 방치된 느낌은 아니더라고요. 물론 지하주차장이 없어서 주차 대수가 세대당 1대 수준인 점은 감안해야 할 것 같습니다. 요즘 신축처럼 넉넉하진 않겠지만 이 정도 연식에 1대면 아주 최악은 아닐 수도 있겠네요. 배관이나 내부 수선 상태는 집마다 수리 여부에 따라 차이가 클 텐데요. 장기수선충당금이 어느 정도 확보되어 있는지 확인해보면 관리 수준을 더 정확히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명원초가 단지 안에 있어서 아이들 키우기엔 참 괜찮은 환경으로 보이긴 합니다만, 오래된 아파트 특유의 층간소음이나 겨울철 단열 문제는 실거주자분들마다 체감이 다를 것 같네요. 실제로 거주하시는 분들이 보기에 요즘 단지 내 전반적인 수선 상태나 배수 문제는 어떤 편인가요? 연식이 있다 보니 리스크 관리를 어떻게 하고 계신지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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