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이호성

프라이어팰리스 17.5억, 최고가 턱밑 추격

솔직히 프라이어팰리스 33평 최근 실거래 보고 조금 놀랐습니다 2026년 9월 말에 14층이 17억 5,500만원에 찍혔는데 이게 시세에서 어느 정도 수준일까요 단순히 보면 비싸 보이지만 1년 전고점보다는 아직 아래에 있습니다. 2026년 3월 초에 12층이 17억 9,000만원까지 갔던 기록이 있거든요 그럼 이번 거래가 고점 돌파의 신호탄이라고 볼 수 있을까요. 최고가 대비 3,500만원 정도 차이라서 상승 확정보다는 고점 근처까지 바짝 붙었다고 보는 게 맞을 듯합니다 그런데 입주 19년 넘은 단지가 이 가격대를 유지하는 힘은 어디서 나올까요. 1,622세대 규모의 안정감이 있겠지만 지금 33평 호가가 20억까지도 나오고 있어서 추격 매수가 붙을지는 의문입니다. 현재 매물 평균 호가가 17억 9,100만원 선인데 실제 거래는 그보다 낮게 형성되고 있네요 고점 근접 상태에서 매수세가 이 호가 차이를 메워주느냐가 다음 흐름을 결정할 듯합니다. 다만 실거래 신고가 최대 한 달까지 늦어질 수 있다는 점은 염두에 둬야 합니다 더 최근에 이보다 높은 가격으로 체결된 건이 있다면 시장 분위기는 또 다르게 읽힐 수 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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