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많은펭귄
프라이어팰리스 주변 동선이랑 역 체감거리 따져보기
저도 비슷하게 생각했어요. 프라이어팰리스 단지 안쪽은 참 아늑한데, 밖으로 나가는 동선은 또 다른 문제더라고요. 명일역까지 제 걸음으로 7~8분 정도 걸리는데, 출근길에 이 정도면 매일 걷기 괜찮을까요? 역 근처 상가 이용하기엔 편해 보이면서도, 막상 장보고 짐 들고 오기엔 은근히 거리가 느껴졌거든요. 중개사분들은 다 가깝다고만 하시니까, 오히려 더 혼란스럽고 판단이 잘 안 서네요. 가족들은 조금 더 역에 붙은 곳을 원해서, 매일 갈등하느라 밤잠을 설치고 있어요. 단지 밖 산책로나 마트 가는 길이, 실제 생활할 때 피로감이 크진 않을지 걱정입니다. 이게 맞는 방향인지 계속 확인하고 싶은데, 쓰다 보니 너무 두서가 없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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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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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운개미
명일역 가는 길은 평지라 생각보다 금방이에요. 걷다 보면 금방 적응되더라고요.
- 꼼꼼한날다람쥐
저는 장볼 때 주로 배달 시키거나 차 쓰는데 주차장이 지하로만 연결돼서 그건 참 편해요.
- 동그란참새
역세권 기준이 사람마다 다르긴 하죠. 저는 10분 안쪽이면 충분히 메리트 있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