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강강라
1개월 전
프라이어팰리스 실거주 환경 따져보니 팔 이유가 없네요
강동구 암사동 쪽으로 집 알아보시는 분들 위해서 프라이어팰리스 주변 환경만 좀 정리해봤습니다. 단지 밖으로 나갔을 때 장보기가 편할까요? 직접 둘러보니 명일역 상권이 가깝고 암사시장도 생활권이라 장보기는 참 괜찮아 보입니다. 대중교통 이용은 어떤가 싶었는데 5호선 명일역이 도보권이긴 하지만 1,600세대가 넘는 대단지라 동마다 체감 거리는 꽤 다를 것 같습니다. 단지 주변 산책로는 어떨까요? 고덕산이랑 한강공원이 인접해 있어서 녹지 환경만큼은 이 연식대 단지들 중에서도 손꼽히는 수준이네요. 제가 20년 넘게 투자해보니 이런 입지는 결국 실거주 만족도가 가격을 지탱하더군요. 연식이 19년 2개월 정도 됐으니 내부 수리만 잘하면 팔 이유가 없는 입지라고 봅니다. 다만 평지 위주의 대규모 신축 상권을 선호하는 분들이라면 언덕 지형이 조금 신경 쓰일 수는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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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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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늦은벌새1개월 전
여기 명일역 쪽으로 나가는 길에 상가들이 잘 되어 있어서 실생활은 진짜 편해요.
- 김미세1개월 전
암사동 언덕 지형은 개인마다 호불호가 확실히 갈리더라고요. 저는 무릎 안 좋아서 포기했음.
빨간사자1개월 전윗분 말씀대로 언덕이 좀 있긴 한데 고덕산 공기 마셔보면 생각이 또 달라집니다.
답글 1개 펼치기 - 김하아1개월 전
연식이 좀 되다 보니 주차나 층간소음 같은 건 이웃 잘 만나야 하는 복불복이 좀 있을걸요?
- 유오강1개월 전
입지는 인정하는데 19년 차면 이제 슬슬 수리비용도 꽤 넉넉히 잡고 들어가야 할 시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