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날랜코끼리
1개월 전
폭락론 무색하게 신고가 찍는 강동구 단지들
제 생각엔 요즘 폭락론이다 뭐다 말은 참 많은데 실제 강동구 돌아가는 거 보면 온도가 참 다르더라고요. 얼마 전 고덕센트럴푸르지오 25평형이 16.5억 찍었다는 소식 들으셨죠? 2025년 초만 해도 11억대였다는데 이게 정말 가능한 숫자인가 싶더라고요. 게다가 34평형 펜트하우스는 22억에 약정까지 됐다고 하니… 폭락이라는 단어가 무색할 정도예요. 이런 흐름이 고덕동만의 일이 아니더라고요. 암사동 강변그대가리버뷰 34평형도 이번에 19.5억에 신고가 떴잖아요. 직전 거래보다 4억 가까이 훌쩍 뛴 수치라 저도 눈을 의심했어요. 결국 심리적인 공포보다는 이런 실거래 데이터가 무서운 거 같아요. 입지 좋은 곳은 대기 수요가 탄탄하니 자산 가치가 버텨주는 거죠. 가족 모두가 행복하게 살 동네 찾는 게 참 쉽지 않지만, 이런 숫자들 보면 핵심지는 역시 다르다는 생각이 듭니다. 중개사분들 말도 좋지만 역시 실제 실거래가 찍히는 게 제일 믿음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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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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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정한사막여우1개월 전
고센푸 16.5억은 진짜 충격이네요. 작년 분위기 생각하면 상상도 못할 숫자인데 실거주 수요가 장난 아닌가 봐요.
- 더운족제비1개월 전
에이, 근데 강변그대가는 한강뷰 특수성 때문 아닐까요? 일반적인 단지들까지 다 따라가기엔 대출 금리 부담이 너무 커서 조심스러워요.
윤이건1개월 전이분 말씀에 공감해요. 뷰 하나로 4억씩 뛰는 건 좀 특수한 케이스 같긴 한데, 그래도 고덕 대장주들이 받쳐주니 하방 경직성은 확실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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