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곧은벌새
포레온 효과인지 강동 대단지 무섭네요
요즘 아파트는 정말 잠만 자는 곳이 아닌 듯합니다 포레온 입주가 다가오면서 강동구 전반의 주거 기준이 완전히 커뮤니티 중심으로 재편되는 게 체감되네요. 이런 규모의 경제가 주는 메리트 때문인지 인근 대단지들 움직임도 심상치 않아요 고덕자이 33평이 22.1억에 실거래 등재 예정이라는데, 대단지 선호 현상이 가격으로 증명되는 것 같습니다. 고래힐 24평도 19.7억 실거래 소식이 들리는 걸 보면 흐름이 넘어왔어요. 단지 안에서 모든 게 해결되는 '원스톱 라이프'가 이젠 선택이 아닌 필수 조건이 된 듯합니다. 초품아인 솔베뉴나 평지 조경이 잘 된 롯데캐슬퍼스트처럼 규모를 갖춘 곳들에 매수세가 몰리는 이유겠죠 강동구는 1만 세대급 포레온이 만든 거대 커뮤니티 생태계를 중심으로 자산 가치가 재평가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주변 대단지들도 그 인프라를 공유하거나 유사한 쾌적성을 갖췄느냐에 따라 격차가 더 커질 것 같고요.. 이번엔 진짜 실행에 옮겨야 할 때인가 싶어서 마음이 좀 복잡하면서도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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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개
2개
- 메마른비버
고덕자이 22억이면 진짜 대단지 파워네요
- 이다은
커뮤니티 무시 못 하죠. 생활이 달라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