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우직한표범

천호태영 더블 역세권 동선이랑 주변 환경 따져보니

개인적으로 천호동 쪽 갈아타기를 계산하면서 생활 동선을 직접 훑어봤습니다. 단지에서 나와 천호역이나 강동역까지 걷는 길이 생각보다 가깝게 느껴지더군요. 성인 걸음으로 5분에서 10분 정도면 충분히 지하철 플랫폼까지 닿을 수 있는 거리였습니다. 이 정도 접근성이면 출퇴근 시간 단축 면에서 확실한 이득이 있을까요? 사실 역세권인 건 좋은데 단지 주변 상권이 워낙 발달해 있다 보니 저녁 산책로가 쾌적할지 궁금하네요. 대형 마트나 백라이트가 가까운 건 장점이지만 주거지로서의 안락함이 5년 뒤 가치에 어떻게 반영될지 따져보게 됩니다. 인프라 편의성과 주거 정숙성 사이에서 저울질이 필요한 시점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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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 우아한강아지

    천호역 쪽은 백화점이나 마트가 가까워서 장보기는 진짜 편해요. 근데 퇴근길 유동인구가 좀 많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