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호우성 23.2억 신고가 보니 강변 스카이라인 재편이 실감 나네요
강동 강변 라인의 물리적 변화가 생각보다 빠릅니다. 최근 천호우성 46평형이 23.2억 원에 신고가를 갱신했다는 소식을 접했습니다. 직전 고가인 22억 원 대비 1억 2,000만 원이 단숨에 뛴 셈이죠. 재건축 추진 속도가 붙으면서 미래 가치가 선반영되는 모양새입니다. 여기에 선사현대 리모델링까지 완료되면 강동구 대장주 서열이 바뀐다는 분석도 나오더군요. '천호써밋-올림픽파크포레온-선사현대' 순으로 스카이라인이 재편될 거라는 예측이 단순한 기대는 아닌 듯싶습니다. 현재 거주 중인 집 리모델링 비용과 천호우성 갈아타기 비용을 엑셀로 비교해봤습니다. 취득 원가 대비 지금 매도 수익은 약 4억 원 수준인데, 양도세 떼고 대출 실행하면 40평대 진입이 가능할지 치밀하게 계산 중입니다. 이주비 대출 이자랑 추가 분담금 변수까지 고려하면 실익이 어느 쪽일지 고민이 깊어지죠. 비슷한 시기에 강변 라인으로 선매도 후 매수 진행하신 분들 타이밍 기준이 궁금합니다. 제가 시계열로 조회한 실거래 추이로는 지금이 무릎 위라고 보는데, 혹시 제가 놓친 취등록세 중과나 재건축 초과이익 환수제 관련 계산 오류가 있을까요?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아마 거주 요건은 채웠던 것 같기도 합니다. 결국 한강뷰 스카이라인은 입지가 모든 걸 증명할 겁니다. 수익률 계산기만 두드리기보다 선점의 가치를 믿고 움직일 때라고 봅니다. 분석 끝냈으니 이제 실행력의 문제만 남았음.
댓글3개
- 문정아1개월 전
천호우성 46평 23.2억이면 진짜 강변 프리미엄 제대로 붙었네요. 저도 엑셀 돌려보는 중인데 분담금 변수가 제일 큽니다.
- 굳은오소리1개월 전
선사현대랑 비교하시는 안목이 탁월하십니다. 리모델링이랑 재건축은 속도 차이가 있어서 자금 스케줄 잘 짜셔야 할 거예요. 취등록세는 법무사한테 한 번 더 팩트체크 해보시죠.
- 뼈저린곰1개월 전
분석하신 거 보니 꼼꼼하시네요. 저라면 지금 매도 수익 확정 짓고 한강뷰 선점하겠음.